고이비토 소식 - 중고명품 고이비토 매장

고이비토 소식

중고명품 매장 고이비토, 동대문에 매장 오픈

중고명품 전문 업체 고이비토는 이달 10일 동대문에 24번째 매장을 정식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고이비토는 지난 2000년부터 중고명품 유통을 시작해 관련 업계 가운데 가장 많은 전국 2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동대문점은 전체 5층 건물에 루이비통, 샤넬, 구찌, 로렉스 등의 명품 브랜드가 입점했고, 명품 시계를 비롯해 지갑, 구두 등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다. 업체측은 이번 동대문점 오픈을 통해 과거 패션 유통의 중심지였던 동대문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990년대 후반 밀리오레와두타가 들어서며 전성기를 누린 동대문 상권은 내수 침체와 쇼핑몰 공급 과잉으로 쇠퇴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동대문을 방문하는 유커의 수가 증가하면서 동대문도매시장 에이피엠플레이스(구 라모도)와 현대시티아울렛, 24시간 면세점 두타면세점 등이 잇달아 문을 열며 조금씩 옛 명성을 되찾고 있다. 고이비토 관계자는 “과거 짝퉁 명품 대량 유통으로 실추된 동대문의 이미지를 회복한다면 이곳을 찾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증가하여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조심스러운 중고명품 거래, 매장 방문해서 만져보고 산다

허위 매물이나 사기, 정확하지 않은 감정 주의해야 불경기로 인해 ‘중고’ 시장이 보다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중고 명품의 경우 저렴한 가격에 상태가 좋은 명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그 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하듯 포탈 사이트에서 ‘중고 명품’을 검색하면 한 눈에 어마어마한 양의 판매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같은 브랜드의 같은 제품, 심지어 제품 사진까지 동일한데 가격과 판매처가 다른 제품들이 있는가 하면 온라인으로만 거래가 가능한 곳도 있다. 중고 명품이라 해도 한 두푼 하는 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상황. 특히, 온라인 거래의 특성 상 혹시 있을지 모를 허위 매물이나 사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중고 명품의 경우 같은 상품이라도 제품의 상태 또는 출시년도에 따른 가격 차이가 존재한다”며, “잘못된 명품 감정으로 가품을 구매하는 피해 사례도 더러 있어 주의를 요한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매장 정보를 얻고, 오프라인 매장에 직접 방문해 거래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중고 명품의 특성상 신뢰할 수 있는 업체의 매장에 직접 방문해 사고 파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 특히 현금 매입이나 위탁 판매, 교환 등은 매장을 직접 방문해 명품 감정사와 직접 상담을 진행하는 게 좋다. 2001년 설립된 중고 명품 전문점 고이비토 관계자는 “매장에 방문해 명품 전문가에게 감정 또는 상담을 받은 후 중고 명품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중고 명품 구매 방법”이라며, “온라인으로 문의하고 구매 시엔 직접 방문하는 분들이 많다. 자사의 경우 간편 문의할 수 있는 메신저 친구만 해도 2만여 명이 넘는다”고 전했다. 고이비토는 강남 본점과 인천점, 올해 6월 10일 오픈 예정인 동대문점 모두 건물 전체가 대형 중고명품매장으로 구성돼 있다. 불경기로 인해 얇아진 소비자들의 지갑이 중고 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신품에 비해 확연하게 떨어지는 중고 가격에 중고 제품들이 부쩍 주목을 받고 있긴 하지만, 꼼꼼히 확인하지 않을 경우 ‘제 돈 주고 살 걸 그랬다’며 후회하게 될 수도 있다. 이러한 낭패를 겪지 않으려면 판매처가 믿을 수 있는 곳인지, 제품에 대한 감정은 제대로 된 것인지 꼼꼼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명품 중고거래 성장 쑥쑥…고이비토 목포점 오픈

전문감정사 감정 통한 안전한 거래…지방이란 지리적 한계 극복 최근 몇 년간 중고시장이 무섭게 성장하면서 중고거래 전용 앱이 등장하는 등 그 이용 방법이 다양해졌다. 취미용품이나 디지털 기기로 대표되던 중고거래는 생필품·가전·의류 등 그 범위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 명품 시장에도 중고거래 바람이 불고 있다. 명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확대되고 대중화되면서 중고명품 시장이 명품을 구입할 수 있는 또 다른 루트로 각광받고 있는 것. 중고 명품의 경우 새 상품 못지않은 중고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이 좋으면 한정판 제품이나 단종 제품을 구할 수 있어 오히려 높은 가치를 구가하기 때문이다. 이에 중고 명품을 위탁·판매하는 업체들도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고 명품 편집매장인 ‘고이비토’ 역시 목포에 처음으로 지점을 오픈했다. 고이비토 목포점은 중고명품 법인회사인 고이비토와의 라이센스 체결, 전문감정사의 명품감정을 통해 안심할 있는 명품거래를 제공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매장에서 직접 실물로 확인할 수 있어 온라인거래의 불확실한 루트를 차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고 명품 거래에 안전망을 구축해 중고 명품 거래 활성에 따른 피해사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취급 상품의 종류 역시 가방·신발·시계 등으로 다양하고, 대부분의 명품브랜드를 취급해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명품브랜드가 한정적이었던 지방 지역의 한계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이비토 관계자는 “지방에서도 중고명품의 질 좋은 제품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 힘입어 방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지방에서 구하기 힘든 명품 브랜드 제품을 구하기 위한 방문과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에 대형 중고명품 매장 오픈… 다양한 아이템제공 기회

최근 새 제품에 비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중고 수입차와 같이 중고 명품가방이나 명품시계 소비도 이제는 많이 대중화 되었다. 백화점 명품매장에서 새 제품을 구매하기 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고명품을 구매한다는 것은 이제 정보력이 좋은 합리적인 구매자로 여겨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고명품 매장은 인터넷이나 모바일에 의지하여 고객이 직접 중고명품쇼핑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환경이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고가의 중고명품 거래는 단순히 인터넷을 통한 가격비교 검색 후 구매하기에는 여러가지 위험요소가 있다. 최근 연예인이 단골인 가짜 명품을 파는 곳까지 생겨날 만큼, 중고명품을 구매 혹은 판매할 때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므로 명품 전문가와 상담 후 중고명품을 적절히 처분해야 한다. 중고수입차와 같이 중고명품도 반드시 직접 보고 구매해야 반품 및 사기 등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것. 중고명품 매장의 분포를 보면 평균적으로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10평 내외 전후의 매장형태로 분산되어 있다. 앞으로 전국적으로 중고명품 매장은 고객의 편의성과 신뢰성을 얻기 위해서 일본과 같이 점점 대형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형 중고명품 매장이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를 반영한 고이비토 중고명품 매장은 300평 규모의 서초구 강남본점을 중심으로 최근 150평 규모의 고이비토 인천 플래그샵을 4월 초에 오픈했다. 인천과 송도를 중심으로 중고명품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매장 오픈이라고 한다. ‘크니까 믿으니까 고이비토’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운 해당 매장은 1층부터 4층까지 루이비통과 샤넬, 구찌, 프라다 등의 중고명품 가방, 지갑, 의류, 구두, 시계 등 모든 명품패션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대형 중고명품 매장에서는 필수라고 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단독 고객상담실이나 명품 보상판매 시스템도 갖추어져 있다. 업체 측은 인천 구월동과 송도지역에서 고객이 쾌적하게 중고명품 구매 및 매입하는 곳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고명품 대형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본 가격이 높은 명품인 만큼 중고 제품의 매매에 있어서도 높은 신중을 요하는 것이 중고명품 매매이다. 여타 다른 제품과 달리 사기나 반품으로 인한 피해가 크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고 후회없을 방법을 선택하여 거래해야 하기에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을 통한 거래로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어떨까.
중고명품매장 고이비토 "의류·구두 등 다소 저렴한 제품 거래 활발"

중고명품매장 고이비토는 최근 명품 시계나 가방 외에도 의류와 구두 등 저렴한 제품이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이비토에 따르면 에르메스, 샤넬 등 여성 중고명품 의류의 경우, 위탁판매가 아닌 바로 현금으로도 매입하는 업체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이비토 역시 최근 중고명품 의류와 구두 현금매입 브랜드를 늘리고 있다고. 중고명품매장 고이비토 박원범 고이비토 팀장에 따르면 “중고명품의류와 구두의 경우 유행이나 중고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현금 매매가 어려우리라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지만, 실제로 브랜드 선별과 중고상태가 상품가치를 결정한다”며, “아무리 명품의류, 명품신발이라도 1~ 2년 넘으면 유행 때문에 쉽게 싫증이 나서 옷장이나 신발장 속에 보관만 하는 일이 많은데 잘 입지도, 잘 신지도 않는 제품이라면 빨리 처분해 좀 더 적당한 가격에 현금화 시키는 것이 현명하다. 심지어 유행이나 시즌이 너무 지나 안 팔리는 중고명품의류와 명품구두의 경우 폐기처분하는 아까운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고이비토는 중고명품의류와 중고명품구두를 신상품 판매가 대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 본점은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인근 서초구 반포대로에 있다.
중고명품, 인터넷보다 매장이 더 싸게 팔 수밖에 없는 이유

요즘 인터넷에 판매되는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보다 가격이 싸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벽이 무너지고 있다. 기존의 오프라인매장 운영비를 최소화해서 좀더 싸게 팔 수 있었던 인터넷업체들이 최근 과도한 광고비와 운영비로 인해서 오프라인매장 운영비보다 더 많은 비용을 광고비에 지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각종 포털 및 오픈마켓에 상품을 올리거나 사이트 광고를 진행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오프라인 매장들의 임대료를 추월한 것은 벌써 몇 년 전 일이다. 이러한 현상은 중고명품사이트나 쇼핑몰도 예외는 아니다. 포털사이트에 롤렉스시계 또는 루이비통가방 등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검색되는 사이트들이 있다. 이것을 소위 키워드광고라고 한다. 이처럼 중고명품 이나 샤넬가방, 구찌, 프라다 가방 등의 브랜드와 관련해서 인터넷과 모바일 등에 키워드 광고를 진행하면 한달 몇백만원에서 많게는 몇천만의 광고비가 들어가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광고비는 어쩔수 없이 상품가격에 포함될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인터넷으로 중고명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중고명품을 더욱 싸게 구매할 수도 있다는 결론이다. 매장을 방문해서 구매해야 하는 이유는 중고명품가격도 싸고 직접 보고 사니 더욱 안전하다고 한다. 국내 최대 중고명품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고이비토 배상문 매니저에 따르면 “최근 고이비토도 인터넷 및 모바일 광고를 지양하고 광고비에 지출할 비용을 상품가격 인하 및 상품AS(1년무상) 또는 보상판매 할인(최대 35%) 등에 적용하고 있다”고 전한다. 결국 광고비로 지출되는 비용을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돌려주자는 의미다. 또한 고이비토 매장을 직접 방문하면 명품 전문가를 통해서 명품가방이나 명품시계의 사용법을 들을 수 있고 고객이 원하면 구매 상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한다. 고이비토 강남본점매장은 항시 10명 이상의 명품전문가가 상주하고 있고 각층별로 브랜드와 아이템이 구성되어 있어 상품을 구매하거나 판매하려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남의 메카인 서초구 반포대로로 위치한 고이비토 강남본점의 지하 1층은 중고명품 아웃렛으로 코치가방·mcm가방·마이클코어스가방·지갑 등을 판매하며, 1층에는 안내데스크가 있어 중고명품판매, 현금매입, 보상판매, 안심위탁 등 고객들이 방문 시 해당 층을 안내한다. 2층은 에르메스 버킨, 샤넬 보이백, 콜롬보 가방, 루이비통 가방, 중고 불가리, 까르띠에 시계, 로렉스시계, 파텍필립시계, 테그호이어시계, 오메가시계, 브라이틀링시계, 중고 피아제, 프라다 사피아노가 진열되어 있고, 3층에는 고객상담실이 있어 보상판매, 안심위탁, 중고명품 현금매입, 명품 택배매입 퀵 서비스 등 명품서비스 등을 1대 1로 상담하고 있다. 4층에는 지방시가방, 발렌시아가백, 프라다가방, 남성 루이비통 가방, 멀버리가방, 버버리백 상품이 진열되어 있다.
중고명품 구매 tip, 대형매장 방문해 명품전문가 상담후 안전구매

신뢰있는 중고명품매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것이 최선 중고명품 구매 시 인터넷을 통해서 해당브랜드 모델을 가격비교해서 구매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중고명품이라는 아이템은 단순한 가격비교만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로 중고수입차 구매 시 직접 실물을 보고 시 운전을 해본 후에야 구매하듯이 중고명품 또한 직접 착용해 보고 명품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구매해야 안전한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인터넷 구매시 주의해야 할 아이템은 중고명품시계다. 대형 중고명품매장에서는 명품시계 구매시 실제 사이즈·스크래치등의 상태·작동방법·손목사이즈 조절 등의 문제를 명품전문가를 통해서 즉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서 구매한다면 이미지와 상태와 사이즈가 다르거나 손목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면 반품 또는 해당 브랜드매장 등을 직접 방문해서 부속을 구매한다든지 AS를 받아야 한다. 명품브랜드 상품인 로렉스시계·오메가시계·까르띠에시계·불가리시계 등 브랜드에 따라 작동 방법과 관리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와 같이 인터넷을 통해 가격만 보고 중고명품을 구매한다는 것은 그만큼 안전하지 못한 구매다. 하지만 안전구매를 원하는 현명한 소비자들은 이미 중고명품 매장을 방문해서 직접 구매하고 있다. 고이비토 강남본점 박원범 팀장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에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고객이 급격히 늘어났고 특히 명품시계의 경우 대부분의 고객들이 매장 방문 후 명품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시계를 구매하는 추세다”라며 “특히 시계의 경우 잘못된 조작법과 잘못된 사용은 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기에 명품전문가의 조언이 꼭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고이비토 강남본점은 서초구 반포대로에 지하2층 지상4층 규모인 국내 최대규모의 중고명품매장으로 300평 매장에 명품시계·명품가방·명품지갑·명품구두 등으로 각 층마다 다양한 고퀄리티 명품브랜드 상품들로 들어차 있으며 명품쇼핑을 즐길 수 있는 선택의 다양함으로 가득 차 있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명품전문가를 통해서 몽블랑시계·샤넬시계·루이비통가방·에르메스가방·샤넬가방 등의 설명을 들으면서 편안하게 명품쇼핑을 즐길 수 있다고 고이비토 관계자는 전한다.
중고명품도 최대 40% 보상판매서비스 할인적용 주목!

10년전 루이비통가방 팔면 최신상 로렉스시계를 준다고? 겨울철이 되면 기온이 내려갈수록 옷은 두꺼워지고 그로 인해 패션의 흐름이 빠르게 바뀐다. 유명패션 잡지나 각종 홈쇼핑 채널등에서 패셔니스트의 광고로 소비자에게 구매를 호소한다. 특히 계절이 바뀌면 옷은 물론 가방, 신발, 시계 등 많은 패션아이템이 바뀐다. 중고세탁기, 냉장고, TV 등은 대형업체를 통한 보상판매가 활성화 되어 있지만 명품브랜드나 패션아이템에서 보상판매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사용하지 않거나 유행이 지난 중고명품시계나 중고명품가방을 처분하는 방법은 업체를 통한 현금판매 매입이나 업체가 대신판매해주는 위탁판매서비스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중고명품 매장중에서 수입중고차나 중고가구, 가전제품처럼 보상판매가 가능한 업체가 있다. 국내최대중고명품매장을 운영중인 명품법인기업 고이비토가 그곳이다. 매번 새로운 신상품을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되고, 기존의 중고명품을 처분하는 과정에서도 어려운 부분이 발생하는데 보상판매를 이용하면 이런 문제도 쉽게 해결 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투명한 중고명품보상판매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고이비토에서는 중고명품을 최대 40%까지 할인을 받아 보상판매를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처분이 곤란했던 기존의 명품 브랜드 상품을 업체에 팔고, 그 외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원한다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매장이 서초구 반포대로 위치한 고이비토 강남본점은 지하2층~지상5층의 300평 규모로 편리한 주차시설과 국내최대 중고명품매장으로 각종 명품으로 구찌가방부터 까르띠에반지, 샤넬가방 그리고 최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프라다가방과 로렉스시계 등 다양한 명품을 구비하고 있다. 고이비토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 명품보상판매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매장에 보유상품이 많아야 하고 투명한 보상판매가격이 책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현재 고이비토의 경우 매장에 전시된 상품마다 판매 가격이 적혀있어 효율적이고 편안한 쇼핑이 가능하다." 라고 전했다. 한편, 멀버리가방이나 까르띠에시계와 같은 고가 상품에도 가격이 투명하게 명시되어 있어 명품보상 판매시에 할인되어 구매할수 있는 가격을 현재 매장은 물론 고이비토 중고명품쇼핑몰에서도 고객이 한눈에 알수 있는 일석이조의 혜택이 있다. 또한 예로 에르메스가방을 고이비토에 판매하게 되면 오메가 시계나 파텍필립 혹은 피아제 시계 같은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기존에 현금 중고명품매입 서비스와 중고명품위탁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도 최근에는 보상판매 서비스를 이용하여 루이비통 에바클러치, 에르메스 버킨백, 프라다 사피아노백 , 샤넬 클래식백 등을 보상판매하여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에 꾸준히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와 지출을 선호하는 고객의 증가로 인하여 중고명품업계의 보상판매 서비스는 앞으로도 수요팁(tip)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고이비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중고명품 위탁판매시 계약금 바로 지급서비스 받아야

- 위탁판매 대세인 보증금 10% 먼저 받고 안심하고 맡기자 요즘 들어 나날이 중고명품에 위탁서비스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계속된 저금리시대로 인해 소비자들의 소비가 위축된 요즘 중고명품의 판매 및 구매가 또다시 증가하고 있다. 중고명품 위탁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거래안심이 입증되면서 이런 서비스를 믿고 이용하는 것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예로 한국보다 중고명품 좀 더 다양하게 보급되어 있는 가까운 이웃나라인 일본의 경우 중고명품을 판매할 때 위탁판매 거래시스템이 없다. 이것은 문화 차이로 일본 소비자의 경우 루이비통가방, 샤넬가방, 로렉스시계 등 고가의 중고명품을 아무런 보장 또는 금전적 지급 없이 업체에 자신 소유의 고가명품을 위탁 판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전한다. 중고명품 위탁판매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중고명품 매장을 고객이 믿고 자신의 고가상품을 맡기는 것이다. 국내 최대 중고명품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고이비토’ 는 이러한 실질적인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위탁판매 금액의 10%를 계약금으로 즉시 현금 지급하고 있다. 요즘 대중들의 인터넷의 다양한 이용으로 인해 온라인서비스로 고가의 중고명품들도 인터넷을 통해 구매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고가 명품의 경우 더욱 확실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해 물건의 상태를 직접 보고, 제품에 대한 정보와 유의사항을 충분히 듣고 구매하는 추세로 점점 변하고 있다. 이처럼 몇십만원부터 몇백만원, 심지어는 천만원대가 넘는 고가의 중고명품시계나 반지, 목걸이, 가방 등을 직접 실물을 확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판매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간단한 예로 BMW, 벤츠 ,아우디 같은 고가 중고수입차를 구입할 때 온라인으로 사진과 가격을 확인하고 구매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듯 명품시계, 명품가방도 이와 똑같은 경우라고 볼 수 있고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해야 함은 인지상정이다. 고이비토 회사 명품 감정사에 따르면 " 과거의 위탁판매는 업체가 고객의 상품을 팔아준다는 개념이였다면 지금의 위탁판매거래는 고객이 업체를 위해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기에 위탁판매 계약금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한다"라고 전하며 "회사의 거래하면서 겪는 입장에서는 모든 위탁상품에 계약금을 지불하다 보면 회사에 금전적 리스크가 당연이 잔존하지만 더 중요한 사항인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강남 서초구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각층마다 다양한 중고명품으로 국내 최대 명품편집매장을 운영중인 고이비토 강남본점에는 평일도 주말처럼 북적인다. 최근에 국내에서 서비스가 성행하는 명품위탁판매는 고객에 입장에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이 받고자 하는 금액을 받을 수 있는 장점과 메리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장거리임에도 매장을 이용하고 있다. 강남의 교통메카인 반포대로에 위치한 고이비토 강남본점은 2001년부터 15년간 중고명품법인으로서 중고명품 현금매입과 위탁판매를 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중고명품 업체로서 소비자의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매장 인근에 신세계백화점과 지하철 3호선과 7호선으로 이용이 편리하며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지리적 접근성이 쉬워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중고명품 매장 방문해 직접보고 구매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

-고가중고수입차 직접 보지않고 인터넷,모바일로 구매하는 넌센스와 유사 중고명품 반드시 직구해야... 최근 계속되는 저성장기조와 장기화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명품족들의 소비성향이 바뀌면 서 백화점, 명품 정식 매장보다는 중고명품 편집매장 방문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 중고명품거래 방법은 개인직거래 / 인터넷 쇼핑몰 구매 / 오픈마켓구매 등등 많은 방법 등이 있지만 중고명품 거래시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인터넷으로 모델을 확인하고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상태 및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구매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게 중고명품을 구매하는 방법이다. 특히 해외명품 상표권자의 말에 따르면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까르띠에, 로렉스 등의 상표권자가 아니라면 어떤 누구도 명품시계, 가방, 반지, 구두 등에 정품보증이라는 말을 사용할수 없다고 한다. 요즘 흔히들 말하는 안전구매 / 정품보증 등의 말은 단지 가품이면 보상해주겠다는 조건일 뿐이다. 그래서 검증된 중고명품매장에서 직접보고 직접구매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다. 예로 우리가 중고수입차 등을 살때 중고차매장을 방문해서 직접 눈으로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어야 하듯이 중고명품의 경우에도 직접 중고명품매장을 방문하여 중고상태를 확인하고 명품전문가의 설명을 들어야 후회 없는 구매를 할수 있다. 강남의 메카 반포대로에 대형 프리미엄 중고명품 편집매장 고이비토 강남본점도 그런 곳 중 하나다. 고이비토 관계자는 “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비교해 보다 저렴하게 원하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고, 보상판매와 더불어 최근 오픈한 아울렛층에서는 카날리를 포함하여 시중가에 40~90% 까지 구매할수 있어 가격적인 메리트로 소비자들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고이비토 강남본점이 기존의 작은 중고명품매장과 차별화되는 점은 기존의 중고명품 매장은 인터넷사이트 또는 모바일을 통해서 구매하고자 하는 명품을 선택하고 방문하는 구매방식이라고 한다면 고이비토 강남본점은 300평 규모의 매장에만 1만여점 이상의 명품을 구비한 대형매장이기에 방문해서 자신에 맞는 명품을 얼마든지 구매 할수 있다. 설령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종류의 중고명품을 보고 즐길수 있다는 것만으로 고이비토 강남본점 매장 방문은 소소함과 상품취향에 따라 쇼핑의 다양성을 즐기는 핫 메리트가 있다. 현재 중고명품의 특성상 명품매장은 대형 매장보다는 10평에서 30평 내외의 작은 매장들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매장들은 멀리서 찾아오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분히 충족 시킬수 없다는 것은 당연하다. 고이비토 본사 빌딩인 강남본점은 일반적인 중고명품 판매,매입 개념을 벗어나 보상판매와도매 및 명품 A/S 서비스까지 원스톰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초구 반포대로에 위치한 고이비토 강남본점은 강남 신세계백화점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등 교통의 메카인근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과 지방에서 매장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서 지금도 많은 고객들의 문의와 쇼핑이 이루어지는 매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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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 1600-1905 / 팩스 : 02) 3482-0537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일요일 휴무)

고이비토 명품감정원 고객센터 : TEL. 1588-7242
운영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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