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비토 강남본점 ‘중고명품 가장 안전하게 구매할수 있는 방법’ 제시

-허위 과대광고에 피해보지말고 직접 방문해야 안전한 구매가 가능
최근 계속되는 저성장기조와 장기화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명품족들의 소비성향이 바뀌면 서 백화점, 명품 정식 매장보다는 중고명품 편집매장 방문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

중고명품거래 방법은 개인직거래 / 인터넷 쇼핑몰 구매 / 오픈마켓구매 등등 많은 방법등이 있지만 중고명품 거래시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인터넷으로 모델을 확인하고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상태 및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구매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게 중고명품을 구매하는 방법이다.

특히 해외명품 상표권자의 말에 따르면 멀버리, 샤넬,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까르띠에, 로렉스 등의 상표권자가 아니라면 어떤 누구도 명품시계, 가방, 반지, 목걸이 등에 정품보증이라는 말을 사용할수 없다고 한다.




요즘 흔히들 말하는 안전구매 / 정품보증 등의 말은 단지 가품이면 보상해주겠다는 말 일뿐이다. 그래서 검증된 중고명품매장에서 직접보고 직접구매하는 해외명품을 직접보고 구매하는 직구를 하여야 가장 안전하다.

우리가 중고수입차 등을 살때 중고차매장을 방문해서 직접 눈으로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어야 하듯이 중고명품의 경우에도 직접 중고명품매장을 방문하여 중고상태를 확인하고 명품전문가의 설명을 들어야 후회없는 구매를 할수 있다.

최근 반포대로에 대형 프리미엄 중고명품 편집매장을 오픈한 ‘고이비토’도 그런 곳 중 하나다. 고이비토는 관계자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비교해 보다 저렴하게 원하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고, 시중가에 40~90% 까지 판매하는 등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어 소비자들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고이비토 본사 빌딩인 강남 본점은 일반적인 중고명품 판매/매입 개념을 벗어나 명품교환/도매 및 명품 A/S 서비스까지 진행하고 있다. 반포대로에 위치한 매장 면적 300평 규모의 고이비토 강남본점은 강남 신세계백화점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매장의 접근성이 좋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