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하는 하우스의 아이콘이자 데일리 백으로 이상적인 알마 PM(Alma PM) 핸드백. 1934년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파리의 알마 브릿지에서 이름을 따온 백으로 아르데코의 오리지널 디자인이 연상되는 구조적인 라인이 특징. 수작업으로 스티칭 처리한 토론 핸들, 천연 카우하이드 소재의 트리밍과 고광택의 골드 색상 하드웨어 디테일을 더한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아이템. 손으로 들거나 팔에 걸쳐 연출할 수 있으며 언제나 우아한 매력을 선사하는 시그니처 스타일.
32 x 25 x 16 cm
(길이 x 높이 x 너비)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
천연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의 트리밍
텍스타일 소재의 안감
골드 색상 하드웨어
더블 지퍼형 잠금장치
패드락
키 벨
내부 플랫 포켓
내부 스마트폰 포켓
밑면의 보호용 금속 스터드 4개
금속 핸들 마운트에 부착할 수 있는 스트랩 (별도 구매)
수납: 9인치 태블릿, 6.7인치 스마트폰, 사라 롱 월릿, 열쇠, 이어폰, 티슈, 선글라스, 립스틱
핸들:심플 X2
스터드 징도 없는 제조년도 오래된 거지만... 바닥 얼룩 빼곤 상태가 좋은 거에 비해 저렴해서 속는 셈치고 구매했어요. 사진과 많이 다르면 반품하려 했는데, 사진이랑 똑같네요.
솔직히 바닥 얼룩은 새거 사도 금방 생길 수 있는 거라 크게 신경 안 썼는데 전체적으로 제조년이 오래된 거에 비해 진짜 상태 좋아서 득템이네요. 보부상이라 BB는 쟁여두기나 할 꺼 같아서 PM사이즈 했는데 갤럭시탭은 완전히 쏙 들어가고, 14인치 노트북은 지퍼 열면 들어갑니다ㅋ
스트랩끈은 잘 집에 있는 루이비통 다른 가방 줄 연결했는데 찰떡입니다ㅋ